命運@_20191001(꽃을 파는 거리로 걷고 있는데, 새장에 갇힌 새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리가 먼저 나왔다. 새 거리의 새들은 아름답게 노래를 지저귀고 있었다. 별로 흥은 나지 않았기에 걸었다.) 새 하나 사 줄까?花然@_____justdream괜찮아요. 뭘 키우는데에는 소질이 없는걸요. 전에 키우기 쉽다며 테이블야자를 선물받았는데,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서 다 죽어버렸지 뭐에요. 차라리 다른 부인들에게 선물되는 편이 새들의 장래에 더 좋을걸요. 아쉽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당신이 키우고싶은거라면... 내가 새 대신 당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제가 얼마든지 노래 불러줄게요. 성격 나쁜 카나리아 어때요?(장난기가 여전한 목소리로 웃음을 방긋방긋 지으며 제안을 거절하며 본인이 당신만의 카나리아가 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