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행복할거야. 당신은, 그리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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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송화연
- 그 외 표기 : 宋花然
- 성별 : 여성
- 나이 : 29세 (1927년 기준)
- 출생/사망 : 1899.02.04 ~ 1939.??.??
- 키 : 165cm
- 생일 : 02월 04일 (물병자리)
- 직업 : 결혼 전 - 무역회사 사장 / 후 - 박래품점 사장
- 근무지 : 한양
- 거주지 : 미츠코시 백화점 경성점과 그리 멀지않은 어느 3층짜리 주택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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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체형에 검은 생머리, 검은 눈
- 원고를 작성할 때는 안경을 착용
- 겨울 딥 쿨 톤
-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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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적으로 탐미하는
- 아름다운 것에 집착을 하며 탐미하는 탓에 집안에는 화려한 장신구들이 한가득이며, 남편인 한명운 역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아름다운 이 중 하나이다.
- 무대를 살아 움직이는 예술품이라고 여기며 그 또한 기껍게 사랑한다. 살아 숨쉬며 자신에 의해서 꽃피는 아름다운 생명을 어찌 사랑하지 않고, 어찌 탐미하지 않을 수 있을까.
- 무관심 속의 상냥과 다정함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냥하며 사려깊은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그 다정함은 사실 습관에서 기인한 것으로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모든 상냥함은 그저 천성이 그러한 것일 뿐이며 인간과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신과 상관없는 부분에서는 나이브하게 보일 정도.
(ex. 집에서 일하는 사용인들에게 상냥하게 대한다. 하지만 그들을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간섭과 관심은 두지 않는다. 그들이 무엇을 보거나 듣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기본적인 예의만 차려서 대할뿐) - 하지만 애정을 보이는 대상에게는 집착으로 보일 정도의 집요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냥하며 사려깊은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그 다정함은 사실 습관에서 기인한 것으로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모든 상냥함은 그저 천성이 그러한 것일 뿐이며 인간과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신과 상관없는 부분에서는 나이브하게 보일 정도.
- 둔하고 낙천적인
- 일평생 타인의 악의는 가족들이 막아줬기에 항상 저를 좋아하며, 호의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왔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악의에도 매우 둔감하며 비꼬는 말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낙천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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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
- 본가는 상해 징안구 언저리의 고택
- 본가에서는 국민당과 공산당 사이에서 어르신들이 고민 중이신듯. 항일 운동 자체에는 국민당과 공산당 두 곳에 다 적극적으로 돈으로 후원하는 집.
- 화연은 상황 자체에는 매몰돼서 비극적인 고향의 상황에 잠식 당하지 않으려고 현실 도피용으로 예술 그 자체에만 집중하여 살다가 일제의 탄압이 거세지자 집안에서 고명딸인 화연을 무역회사 경성지부 관리자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조선으로 보냈다.
- 머리가 짧은 것 조차도 집안에서는 못마땅하게 본다. 연기를 하는 것에는 문화 예술을 배운다며 개방적이면서 이상하게 머리카락 길이같은 것에만 보수적인 집안
(머리카락이 짧으면 아들만 있다는 오해를 받아서 그런 것으로 추정) - 위로 오빠가 둘 아래로 남동생이 하나가 있다.
- 본가 건물 규모가 커서 뱀이나 호랑이, 원숭이, 강아지, 고양이 등을 키웠다. 우스개 소리로 동물원이라고 부른다.
- 장미 정원의 중간에는 큰 아름드리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 아래에는 흰 그네가 있다. 나무가 오래 돼서 꽤 크기 때문에 그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고 그러다 낮잠을 청하기도 했다. 그러면 해질녘에는 화연의 아버지가 깨우러 오곤 했는데 노을을 배경으로 하여 자신을 깨우는 아버지를 보는 것이 좋아서 종종 그곳에서 일부러 낮잠을 자고는 했다.
- 학교
- 상해연극학교를 나왔으나 연기와는 거리가 멀고 작품을 쓰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연기를 못 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하는 연기보다 무한하게 펼칠 수 있는 극작에 더 매력을 느껴서 작가로 완전 전향하게 됐다. 학부생 시절에 학교 및 극단에서 연기를 종종 해 본 적 있다.
- 개인적인 취미와 기호
- 도박중독에 가까운 마작꾼. 그러나 운이 좋은 편이라 본전은 항상 지키고 따온다. 딱 한번 가게의 귀한 보물을 걸고 도박을 했는데 날려먹을 뻔한 것은 탁에 껴있는 한명운 얼굴을 보고 패를 낼 걸 까먹어서 화료를 못해서 명운이한테 진 전적이 있음
- 좋아하는 것 백차, 보라색 튤립, 다회, 마작, 라벤더(색도)
- 애완동물 해수라는 애완 뱀이 있었으나 한명운을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의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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