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然@_____justdream(네 귀에 '빨리 집에 가요 우리.' 라고 속삭였다. 그도그럴것이 저도 당신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었으니 이젠 빨리 보여주고 당신의 찬사를 듣고싶어 몸이 달을 지경이 됐다. 당신이라면 필시 제가 준비한 것을 좋아할테지.)命運@_20191001(도대체 무엇을 준비했기에 이리 빨리 가기를 채근하나.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무엇이든 화연이 주고자 하는 것이면 기쁘게 반응하고 화연을 숭배하고 곱다고 칭송할 수 있었다. 회중시계라 하면 화연의 눈썰미만큼 완벽한 것이 없을 테다. 그걸 받고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지? 보석이 박혔다고 했으니 그 보석부터 찬미함이 옳을까? 아니면 그 외관의 둥긂부터 찬미하는 것이 옳을까? 대관절 어디부터 읊어야 아내가 좋아할지 알 수가 없으니 이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