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運@_20191001…일어나야지. 화연이. 만두가 다 쪄졌는데.花然@_____justdream으응... 나 안자구 있어요...(잠에 취해서 당신이 제 곁에서 떠나있었는지도 몰랐으면서 당신이 부드럽게 저를 깨워 부르자 잠들지 않은척 그저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뜬 것 뿐이라는 듯이 눈을 느리게 떴다. 물론 이는 의도한 바도 있었지만 수마가 아직 저를 놓아주지 않아서 몽롱한 탓도 있었다. 겨우 당신에게 손을 뻗어 안겨서 상체를 일으키고도 살짝 어지러워 가슴팍에 이마를 기대고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시간이 한 시진이나 흐른줄도 모르고 잤으나 밖이 꽤 어두워져서 그제야 제가 잠깐 존 것이 아니라 잠에 들었구나를 깨달았다. 볼에 입을 맞추고는 눈을 느리게 몇번 깜빡이며 정신을 차리고자 했다. 잠시 정신을 차리려 고..